이스라엘은 490년의 속죄의 기간이 주어졌지만 그것을 거부 했다고 ‘끝나지 않은 것, 속죄사업의 의미 (3)’ 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사실 이들은 거부이상으로 선지자들과 예수님을 살인하는 흉악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시게도 속죄사업을 지속하시며 모든 사람에게로 기회를 주셨습니다. 후에, 하늘로 가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속죄의 일을 지속하셨습니다. 이 글은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예수님을 소개 합니다.

하늘성소의 예수님

참으로 다행한 것은 예수께서 하늘에서 다시 속죄사업을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대인만을 위한 속죄사업이 아니라 온 세상 사람을 위한 속죄사업입니다. 그 사업은 예수께서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가셨을때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유대인들을 위한 속죄 사업을 끝내시면서 즉시 하늘에서 세상 만민을 위한 속죄사업을 시작하셨습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승천하시어 대제사장이 되셨다고 말씀합니다.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5: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8: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하늘성소의 증거

그 성소는 참성소 곧 하늘의 성소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히 8: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9: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대제사장 위임식과 오순절 성령의 관계

예수님은 땅에서 들려 하늘로 가셨고 하늘에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오순절에 다락방에 모였던 120명의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 성령은 하늘로 부터 임하셨습니다. 그날 하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바로 예수님의 대관식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대제사장으로 위임식을 하시는 것입니다.

위임식은 레 8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2절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그 의복과 관유와 속죄제의 수송아지와 숫양들과 무교병 한 광주리를 이끌고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으라 6절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기고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며 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더하고 에봇의 기묘하게 짠 띠를 띠워서 에봇을 몸에 메고 그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10절 모세가 관유를(기름) 취아여 장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 12절 또 관유로 아론의 머리에 부어 발라 거룩하게 하고.

이때 기름을 머리에 듬뿍 붙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름이 머리에서 얼굴로 그리고 수염을 타고 흘러 가슴으로 다리로 그리고 땅에 흥건하게 고이게 됩니다.

이 예식이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행하신 대제사장 위임식이었습니다. 그 위임식에서 관유기름을 예수님의 머리에 잔뜩 부었고 그 기름이 예수님의 발등에 떨어졌고 발밑에 고여 다시 이 땅에까지 떨어진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 상징으로 기름으로 표상된 성령께서 제자들의 무리위에 임하신 것입니다.

그 하늘 성소에서 당신 자신이 친히 흘린 피로서 우리를 위한 속죄사업을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늘에서는 이 속죄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성소봉사와 지성소 봉사

그런데 그 속죄사업은 시간적으로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는 성소의 봉사이고 또 하나는 지성소 봉사입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신 후 하늘 성소에서 속죄사업을 해 왔으며 1844년에 성소에서 나오셔서 지성소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속죄사업은 계속됩니다.

살아남는 이들 402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분주히 왕래하는 것을 보았다. 그 허리에 기록자의 먹그릇을 찬 한 천사가 땅으로부터 돌아와 성도들을 계수하고 인치는 자기의 사명을 마쳤다고 예수께 보고하였다. 그 다음에 나는 십계명을 넣은 법궤앞에서 제사를 드리시던 예수께서 그 향로를 내려놓으시는 것을 보았다. 그는 손을 드시고 큰소리로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예수께서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는 엄숙한 선고를 내리셨고 그 때에 모든 천사들은 저희의 면류관들을 벗었다.

마지막 인류를 위한 속죄사업

이것이 인류를 위한 속죄사업이 끝나는 장면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속죄사업은 우리를 위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속죄사업은 반드시 끝날 때가 올 것입니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성도들을 계수하고 인치는 일을 마쳤다고 보고할 때 그 일을 끝내신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속죄사업이 끝나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운명이 결정되고 의인은 구원을 받게되고 악인은 버림을 받게 될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속죄사업이 끝남

문제는 속죄사업이 반드시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업이 끝나기 전에 우리가 하나님의 성도로 인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버림받게 됩니다.

하늘 속죄사업은 다행히 올해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른 것은 다 끝났을 지라도 속죄사업은 다행히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우리에게 열매맺을 기회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다음 글, ‘끝나지 않은 것, 개인적 속죄사업 (5)’ 에서는 우리에게 이 속죄 사업이 어떻게 적용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환목사 설교 ‘끝나지 않은 것’의 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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