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으로 표현된 성령은 참 미묘함 그 자체시다. 잘 알려진 바도 없고 또 적나라하게 알리시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의 역할은 실로 중대하다.

바람같으신 성령

성경은 이 서령의 역할을 묘사하며 우리에게 그의 존재를 알려 준다. 특히, 요한복음 3장 8절은 성령을 “바람”으로 표현 했고 그 특성 또한 성령님을 묘사하는데 할애했다. 이렇듯, 성령은 미묘하고 알기 어려운 분이지만 바람이 어디서 부는지 알지 못하지만 분명 존재 하는 것처럼 그분도 존재 하신다.

겸손하신 성령

그 어느 누구도 성령을 움직이지 못한다. 오직 성령께서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신다. 이는 그 크신 뜻을 행하는 하나님임에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시는 겸손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 고로, 우리 또한 우리의 한계를 깨닫고 오직 하나님의 계시속에 나타난 그분의 뜻을 의지 해야 한다.

(성령과 영성 – 뒤에서 일하시는 성령 | 성령의 미묘함)

적용하기

성령께서 우리 삶 속에 일하시도록 하기 위해선 바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바람이 잘 부는 곳은 높은 고지나 온도차가 많은 낮은 계곡들이 주로 많습니다. 그 장소까지 가기 위해서는 열심으로 정상 오르기 원하는 바램이나 낮아지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는 성령께서 “간절히 찾고 찾는” 사람에게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찾고 찾는 것은 간절한 마음과 깊은 고뇌를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즉, 성경 말씀과 죄로부터 멀어지고자 하는 갈망이 성령께서 역사 하실 수 있는 옥토가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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