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실리콘밸리 재림교회에게 2017년은 변화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도들의 참여에 따라 성장의 변화를 가져올 수도, 유지 및 후퇴의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 흐릿한 날씨를 뚫고 햇빛을 볼 수도, 비에 잠겨 허우적 거릴 수도 있다.

<사진: 기사와 무관>

안식일 학교(안교) 가 2017년 1월 7일 첫 안식일에 새해 각오를 발표했다. 안교장의 정유년 새해 첫 환영 인사로 새해 안교의 변화를 예견하는 뜻을 내비쳤다. 안교장은, “새로운 임원진 구성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더욱 다양한 시도를 적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 몇몇 변화의 모습도 보였다. 안교 순서에 앞서 경배와 찬양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

안교장은 작년에 구성 했던 1인 1전도 배가 운동을 시작 했지만 다소 부진했던 결과를 언급하며 더욱 전도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빈 자리를 가리키며 성도들의 참여가 “더 많은 영혼으로 이 자리를 체울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찬양대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대예배에도 변화가 보였다. 대예배 사회자는 찬양대의 선곡이 “더욱 풍성하”다며 찬양대를 소개했다. 한 성도는 “찬양대의 음악이 더욱 발전 하는 것 같다”며 찬양대원들에게 용기를 복돋았다.

손님들의 방문도 한 몫 했다. 춥고 흐린 날씨 속이었지만 이들의 방문으로 새해 희망이 담긴 변화의 기분을 전달해 주기도 했다. 한편, 몇몇 성도들의 감기몸살로 인한 결석으로 집사 안수식이 취소 되기도 했다.

점심식사는 여전히 풍성했다.

산호세 실리콘밸리 재림교회가 2017년을 변화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하나님께서 주축이 되시고 각 부서의 변화가 본 교회의 발전에 기여 할지는 성도들의 기도와 참여가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One Reply to “날씨 탓 할 수 없는 새로운 시작”

  1. 믿기지 않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권집사님과 장집사님의 수고로 이렇게 좋은 우리 교회의 홈페이지를 가질수 있다는게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바램은 이 홈페이지고 우리만의 공간이 아니라 산호세 지역의 모든 분들의 공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효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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