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막 한 가운데서 멈춘 두가지 특별한 의식이 있다. 이는 불평 불만이 가득한 이 사람들에게 나타난 어쩔 수 없는 하나님의 지침이었다.

끝나버린 두가지

사막에서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지 않은 두가지가 있었다. 이는 할레와 유월절이었다.

수 5:2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레를 행하라 하시매

10절 이스라엘 자손이 길갈에 진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할레와 유월절의 공백 이유

이스라엘 백성이 할레와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던 이유는 그들의 불평 불만의 정신 때문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할레 의식을 갖지 못하도록 하셨다. 할레 의식은 그분과 언약을 맺는 것을 나타내는데 그들이 언약을 파기했기 때문이었다. 이스라엘이 언약에 불충실했기 때문에 더이상 할레 의식은 할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38년 동안은 할레 예식을 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유월절은 그들을 애굽에서 구속받은 사실을 기념하기 위하여 준수하였는데 그들이 광야의 생활을 불평하며 종살이 하던 애굽으로 돌아가고자 갈망했으므로 그들은 자유를 누릴 가치가 없음을 나타냈다. 따라서 유월절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

끝나지 않은 한가지

정말 다행한 것은 성소의 봉사가 끊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성소봉사는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음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조하 7)

하나님은 그들이 배반하고 거역하고 불충실하더라도 성소봉사는 없애지 않으므로 아직도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희망의 속죄사업

유월절과 할레가 비록 중단되었지만 속죄사업이 끝까지 남아 있다면 아직도 이스라엘은 희망이 있었습니다. 속죄 사업이 계속된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아직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나에게 적용

하나님께서 성소 봉사를 마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 말슴은 성소봉사가 끝나면 회개한 자는 구원을 받으나 회개치 않는자는 버림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사실을 좀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끝나지 않은 것, 이가봇 (2) 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장환 목사 [끝나지 않은 것]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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