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상황을 당해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는데 왜 이런 재앙이 내게 닥치는 것일까? 이런 문제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뿐만 아니라 인생의 큰 전환점으로 맞게 되는 경우들이다. 그렇다면, 이 억울함을 어떻게 풀 것인가? 욥에게 그 답이 있는 것 같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음

배경을 모르는 상태에서의 욥의 고통은 억울함의 극치이다. 가지고 있던 재산과 자식들을 한 순간에 잃어버린 모습은 그 어느 누구도 쉽게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이 일이 욥의 잘못으로 일어난 일이라면 모를까, 죄없어 보이는 한 의인의 처참한 이 모습은 억울함 그 자체이다.

갑자기 잃게 된 내 자식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이 억울함을 그저 마음에 품고 살아갈 것인가? 사단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 탓이라고 사람들을 속인다.

많이 하는 실수

사단은 여러 방법으로 사람들을 속인다. 그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존재를 숨기는 것이다. 사단은 자신의 모습을 애매모호하게 표현 하므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의 존재를 망각하게 만든다. 결국, 그 사람들은 죄의 결과를 하나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고통을 사단 자신이 만들고도 자기 자신은 살짝 뒤로 숨는 것이다. 하지만, 욥기는 분명하게 사단이 그 죄의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억울함을 어떻게 풀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억울함을 품고 살지 말라신다. 대신,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기대라 하신다. 그분께 이 억울함을 풀 답이 있다는 뜻이다. 욥이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 했을 때,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신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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